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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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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【선정공고】 기술금융 투자펀드(5차)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

o 성장금융, 내달 1750억 구조혁신펀드 출자…치열한 각축전 예고

o 천신만고 끝에 4606억 구조혁신펀드 설립

o 한국벤처투자 '초기스타트업 후속 투자유치 사업 설명회' 개최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착한기업 키우는 '임팩트 투자', 국내 아직 멀었다....지원책 절실

o 한국벤처캐피탈협회, '벤처캐피털 IPO 과정' 개최

o 상장 차익에 절세 효과까지…벤처투자 매력에 빠진 '강남 큰손'

o '유니콘 기업'의 산실, 액셀러레이터 200곳 넘어, 벤처생태계 축으로..

o 하나금투 PB, 투자 유치 1兆 돌파…엔젤클럽·VC도 자산가에 '러브콜'

o 컴퍼니케이, 120억 첫 신탁 펀드 결성

o [VC협] 스타트업 아카데미 개최 안내

o 파라투스인베스트, 1호 바이오 PEF 순항

o 사모펀드 대표가 농산물 유통에 주목한 이유는?

o 사모펀드 CEO 대부분이 50대 중반, 슬슬 세대 교체?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8] 국내 최초, 최고의 애드테크(Ad Tech) 플랫폼

o [쫄지말고 투자하라! 시즌 7] #27회(통산 316회) 스트리스 박일석 대표 - 1부

o "대기업만큼 일해서 어떻게 회사 키우나…성장 사다리 사라진다"

o 3년반만에 투자유치 직방, PE 대거 참여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與 "중견기업 역량 발휘해야 경제 안정적 발전"…현장 최고위

o 샌드위치 신세 韓 … "대기업·벤처 중심 민간투자 환경 조성해야"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미중, G20 정상 만남에 앞서 협상력 극대화 위해 압박 수위 높여...한국기업 '샌드위치' 현실화

- 중국 국무원, 삼성-SK하이닉스 등 외국기업 불러 "反화웨이 동참하면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" 경고

- 美국무부, 靑의 '화웨이 장비는 안보 무관' 논평 반박 "동맹국 네트워크 취약하다면 기밀공유 문제 재평가"

☞ G20 회동 앞두고 신경전 → 므누신 재무 장관 "트럼프, 시진핑과 회담 결렬땐 기꺼이 관세 부과...G20서 무역협상 타결 시도"

- 시진핑 "트럼프는 내친구" → 정부 차원서 대미 강경책으로 미국을 압박하되 정상 차원서 대화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'투트랙' 전략

▲ 페이스북, 화웨이폰서 페북·인스타 빼기로...중국은 수출 통제할 전략기술 리스트 작성·희토류 대미수출 제한 나설듯

☞ 보수 언론은 정부의 대응 방향과 전략 부재 비판...최악의 상황 염두에 둔 컨틴전시 플랜 등의 대응 전략 마련 촉구

▲ 靑 "화웨이 대응, 기업이 알아서" → 미중 눈치보며 대응 미루다 中보복 자초 '사드 사태'와 판박이 (조선 3면)

▲ 삼성·SK, 중국 요구 거부땐 반독점 위반 혐의 거액 벌금 우려...한국 기업 블랙리스트에 올리면 직격탄

※ 미국 "멕시코 수입품 관세부과 무기 연기" : 멕시코, 불법이민 단속 강화 합의·관세 시행 사흘 앞두고 극적 타결

■ 오늘의 이슈

※ KDI, 선진국 복지지출 추이를 따를 경우 2030년 GDP대비 국가채무비율 50% 넘어설 것이라고 경고(기재부 제출 보고서)

- 가파른 국가채무 경고 → 의무지출 급증에 내년 통합재정수지도 적자, 채무 올 718조→ 2040년 1,930조...재정준칙 없어 그때그때 목표 제시

▲ ‘퍼주기 정책’(아동수당·청년수당·공공알바 등) 여파로 2018년과 2019년 재정지출 증가율(연평균 8.6%)이 2011~2017년 평균(4.6%)보다 두 배가량 높음

※ `어공`이 만든 정책, 통보받는 경제관료 : 과장급이상 100명 설문조사 75% "靑·국회와 조율중에 정책내용 크게 바뀐적 있어" 68% "文정부들어 위상 하락" (매경 1면)

- 무기력한 관료들 △ 1조원 넘는 예타면제 결정에 나랏돈 관리하는 기재부 패싱 △여당, 카드 소득공제 연장 강행 △시민단체 출신들도 관료 무시

※ 중견·중소기업 65% "주 52시간 준비 손도 못대고 있다...주 52시간 안착 위해선 탄력근로 기간 크게 늘려야" (한경 1면)

※ LG, 6000억 투자해 '구미형 일자리' 만든다 : 전기차 배터리 핵심 '양극재' 공장...내년 1월 착공, 일자리 1000개 창출

※ 한국 9000여개 자동차 부품업체 미래차 생존 경쟁 "전기차 전환땐 제품 90% 사라지는데...신사업 R&D 꿈도 못꿔"(동아 1면)

※ 카드영수증, 종이 아닌 카톡도 인정 → 종이영수증 발급 의무화 이르면 내년초부터 폐지, 年1200억 비용 절감 효과

※ 타워크레인 '조합원(민노총) 우선채용' 단협 조항 없앤다 → 노사 잠정합의·찬반투표로 확정...노조 “간부 처벌 말라” 조건 제시

※ 한진그룹 총수 일가 지분 상속세만 2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 → 조양호 전 회장 퇴직금으로 충당 가능성 제기

▲ KCGI, 일반인 고객자산가들 대상으로 기업설명회(IR) → 한진 공세용 투자 자금 모집 가능성

※ 우주정거장 호텔 1박 4150만원, 왕복교통비가 688억 → NASA “민간상업용으로 개방” 이르면 내년 첫 방문객 나올 듯
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
■ 증시 및 기업 동향

○ 주주 행동주의 재점화 → 자산운용사들 투자 상장사 대상으로 주주서한 발송...주주서한 받은 9곳중 7곳 주가 ↓

○ 올해 코스닥 상장, 사상 최대치 기대(작년 101곳) → 정부의 코스닥·벤처 육성 정책과 기술 기업 상장 등 활성화...작년 같은기간보다 39% 급증

○ SK그룹 수익성 악화 → 무역분쟁으로 반도체 악영향, 정유부문 2분기 적자전환 우려, '캐시카우' 통신 실적도 감소 추세

○ 삼성 입맛 맞춰 '에피스' 가치 부풀린 의혹 : 한영회계법인 2016년 보고서, 5조4101억 평가…회계사들 “미래 매출을 과대평가해 산정” (경향 12면)

○ 중소기업 56% "남북경협에 관심있다" → 중기중앙회 535곳 인식 조사...북한 진출 선호 지역은 개성·평양

○ 하나금융 "창업·벤처기업에 3년간 20조 투입" → 혁신금융 33% 증액·역대 최대...1000억 디지털전환펀드도 조성

■ 경제 동향

○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에 투자은행(IB) 글로벌 경제성장률 하향 → JP모건 3.4→3.2% 등 0.1~0.2%P ↓...한은 하반기 금리인하 단행 전망

○ 한국기업들의 해외 투자 64% 급증...외국인들의 국내투자 53% 급감 → 경영 부담에 '한국 대탈출' 심화

○ 5G 가입자 이번 주중 100만명 돌파 예상 → 서비스 향상 경쟁보다는 보조금 과열경쟁이 가입자 확대 요인으로 분석

○ 금융당국, 토스가 제3 인터넷은행에 재도전 하려면 "안정적인 주주 필요" → 장기 전략적 투자자(SI) 확보가 관건

○ 세계2위 방산업체 탄생하나...미국 UTC-레이시온(항공기 부품업체) 합병 초읽기 : 두 기업 시가총액 합계 196조원...‘5강구도’ 美 시장 요동

■ 부동산 및 정부 정책

○ 강남 재건축단지, HUG 분양가 규제에 '초비상' → 24일 규제전 분양보증 신청, 후분양 돌아서는 단지도 속출

○ 서울 강남권 아파트 매매시장 `사업자 대출 권유` 기승 → 개인사업자 LTV80% 적용·대출규제에 막힌 투자자 반색, 편법 요소 있고 부작용 우려

○ 관광호텔, 임대주택·기숙사·오피스텔로 리모델링 : 중국인 관광객 반토막 났는데 관광호텔은 6년새 2배로 급증, 공유숙박까지 가세해 더 못버텨(조선 B1)

○ 산업안전법 어겨도 징역·금고형 3% 뿐...고용부, 산안법 사건 판결 첫 분석 → 90%가 집유·벌금 '솜방망이' 처벌 지적(한겨레 1면)

○ 가업상속 공제 의무기간 '10년 사업유지 → 7년' 완화 추진 : 대상은 '매출액 3천억 미만' 유지...당정, 개편안 11일 최종 발표

○ 정부, 단계적 정년연장 로드맵 수립 착수...2차 인구TF서 하반기 발표 → 고령화 따른 인구변화에 구인난 해소 방안도 논의, 교육예산 줄여 복지 증액

○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"미래에셋 일감몰아주기 2~3개월 내 결론...하반기 대기업 조사 최소화" (한경 10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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