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go reload search
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※ 앱 다운로드(안드로이드) : 매일 아침 핵심뉴스를 보다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

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[행사안내] 2019 더벨 글로벌 투자 로드쇼 개최(신청마감 ~5/7)

o 정부, 농식품 모태펀드 투자대상 확대

o 모태펀드, '환경계정' 운용사 선정 난항

o 2010미래에셋-KIF펀드, "고맙다 ICT" 투자 결실

o 산업은행, 토종기업으로 유니콘 기업 발굴·육성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스타트업 '큰 손 '부상한 금융사, 직접 투자 속도낸다

o 금주의 스타트업 용어 / 엔젤투자매칭펀드

o 유진-에버베스트, 스킨푸드에 50억 투자

o 미래에셋벤처투자 사회적기업 1호펀드 청산…"수익률 72%"

o 한국벤처투자, ‘조선업 구조개선펀드 설명회 및 투자유치 IR’ 개최

o “사모펀드는 기업사냥꾼? 벤처 투자로 일자리도 만들죠”

o 코스닥벤처펀드, ‘IPO 군불’로 시장 달군다

o SJ벤처인베스트먼트, 경희대학교와 벤처 육성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 협력 체결

o '전열 재정비' KB인베스트, 1년만에 흑자전환

o 마그나인베스트, 펀드 대형화 순익 '3배' 껑충

o 신생 PE 에스비파트너스, 투자 활동 '가속페달'

o SK증권PE '아픈손가락' 비앤비코리아 "턴어라운드 보인다"

o 노틱인베스트 "젊은 패기로 자본시장 항해자 되겠다"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7]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할 스타트업

o [쫄지말고 투자하라! 시즌 7] #19회(통산 308회) 타임티켓 김성우 대표 - 1부

o 모처럼 살아난 '벤처창업 불씨' 살리려면

o 정신과 약품에서 안정적 성장 유지·바이오벤처 투자로 기업가치 제고

o 할리우드 톱스타 윌 스미스가 e스포츠에 투자한 이유는? "스포츠의 미래니까"

o 한국 바이오기업이 머크같은 글로벌 회사와 협력하려면

o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못 당하는 이유

o Guro Innovation Summit 2019 참가기업 모집안내

o 플로언스, 디티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유치

o 컬리, 잇단 M&A 러브콜 'FI' 회수 전략은

o '미디어커머스' 아샤그룹, 50억 시리즈B 투자유치

o 관광벤처 와그트래블, 135억원 유치…동남아 진출 탄력

o SK가 투자한 스마트팩토리 기업…티라유텍, 연내 코스닥 상장한다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, 22일 구미서 '스타트업 성장 전략' 워크숍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한국경제 우울한 전망 △LG경제硏 “추경해도 2.3%성장" △노무라 ”하반기 반도체 반등도 장담 못해”

- 한국경제연구원 "1000대 기업 상반기 매출 3% 영업이익 1.75% 감소할 것" → 글로벌 경기 침체에 원자재 가격 인상, 인건비 증가 등이 겹쳐

- 현대경제硏 '중국 경기 둔화로 아세안 국가의 동반 경기 위축이 예상돼 한국 수출에 악재가 될 수 있다' 고 전망

☞ 국내외 경기침체로 자동차 등 주력 제조업 2·4분기 실적 추락 전망(매출 상위 20개 기업중 13곳)...'제조 2030'은 연말에나 나올듯

- 주력업종 20% 이상 이익 하향 조정 → '반도체·자동차' 부진 지속, 내수기업 경쟁 심화에 출혈·부품업체 경영난은 더 심각

▲ 한국 제조업을 떠받쳐온 주물·금형·도금 등 ‘뿌리산업’ 기반 흔들 → 지난해만 1000社 넘게 폐업, 불황·인건비 급등 '한계상황'(한경 1면)

▲ 경제·외교 전문가들 "미중 무역전쟁 끝나면 韓반도체 대중수출 급감 우려" : 중국, 대미흑자 축소 위해 한국산 반도체 수입 줄일것

★ 4월 24일(수)은 서버 정기 점검으로 브리핑은 쉽니다.

■ 오늘의 이슈

※ 작년 조세부담률 21.1% 역대 최고 → 2000년 이후 최대폭 증가, 올해는 세수 줄고 복지지출 늘어 재정압박-국민부담 가중 우려

- 작년 반도체 경기 호조로 인한 법인세와 부동산 양도소득세 증가로 세금이 많이 걷힌 데 반해 GDP 증가율은 높지 않았기 때문

- 세출구조 조정 필요 : 부처별로 중복된 보조금이나 효과가 낮은 일자리 관련 예산, 무분별한 현금 살포 등을 구조조정하고 지출을 효율화해야

※ 상속세 공포...알짜기업(중소·중견) 매물 수백개 : 상속세율 50%, OECD의 2배… 최대주주 지분 상속땐 최고 65% (조선 1면)

- 창업주들, 회사 팔아 현금 물려줘...중견기업 84% "승계계획 없다" : 지분 팔아 상속세 내면, 주식 양도세까지 최대 75%가 빠지는 셈

※ 임금피크제 지원금 300억 '지급불능' 사태 → 정부, 턱없이 적게 책정해 '소진'...돈 못 받은 4000명 항의 빗발

※ 론스타-하나금융 ICC(국제상공회의소) 소송(1조5,000억원대) 결과 이달말 나온다 → 론스타와 한국정부의 5조3,000억원 ISD 소송에도 영향

- 배상규모 3,000억 ~5,000억서 조정 가능성 → 법조계선 하나측 일부 패소 관측, 한국정부 개입 정도 판단이 관건

- 한국, 1조만 배상해도 사실상 승소 → 두개의 소송 모두 취지는 같아 하나 패소땐 한국 정부 책임 줄고, 하나가 이기면 정부가 전적 책임

※ 금융당국, 핀테크업체 시장 진입 활성화 위해 최소자본금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소규모 금융라이선스 제도 도입 추진

※ 서울 집값 '바닥' 찍었나...강남 주요단지 속속 반등 → 지난주 25개구 중 12곳 매매가격 보합·상승세 (한경 1면)

- 강남3구 '급매' 사라지고, 중랑·금천·관악 6억 이하 주택 상승 전환 → 낙폭 컸던 재건축 단지 급반등...뉴타운도 급매 속속 소진

※ WSJ '갤럭시 폴드' 조롱..."차라리 종이 접겠다" 리뷰 거부 → WSJ 유튜브 리뷰 놓고 전 세계 네티즌 '갑론을박'

※ 화웨이, 다음달 중순 서울에 세계 최초 5G 오픈랩(서비스개발센터) 설치 → 아시아 5G 공략 거점으로 한국 선택

※ 70세 이상 저학력 노인들이 과도하게 생계형 노동에 종사 → 65~69세 중졸 남성 근로여력 '0', 70~74세 -1%p로 한계 넘어 일해(한겨레 1면)

- KDI, 노인 근로여력 보고서 → 60~74세 세계 주요국 비해 낮아 연령 높을수록 일본과 격차 더 커져, 외국은 고학력자 경제활동 활발

※ 애경 부회장이 비서인 척 '살균제 오리발'(가습기 메이트) → 가습기 피해자와 통화·대화 녹취록, 신분 속인 채 “모르고 팔아” 무책임 일관

※ 서울시 '민간차량 강제 2부제' 의견 수렴 : 미세먼지 비상조치 사흘 이어질때 2부제 의무 적용하는 정책 추진
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
■ 증시 및 경제 동향

○ 개인투자자 투자심리 상승 → 신용거래융자 잔고 12거래일째 ↑·예탁금 가파른 증가세, 주가하락땐 반대매매 손실위험

▲ 미국 기업 78% `어닝서프라이즈`...한국은 반도체 부진·무역전쟁 여파로 1분기 예상이익 연초보다 34% 하락 전망

▲ 국민연금,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넷마블과 남양유업 등 9개사에 대해 `과소 배당` 지적 → 3년 연속땐 `공개관리` 압박

▲ 美Fed(연준) 인사들 "인플레이션 1.5% 밑돌면 내려야" → 총재들 잇단 언급에 인하론 부상, 이달 FOMC에선 안 내릴 듯

○ 대기업 평균임금 535만원, 일본은 346만원 : 대기업·중기 임금 격차 일본의 3배

○ 대형급식업체 소형업장 재계약 포기 →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, 급식단가 인하와 석식 제외 영향, 1·2위 삼성웰스토리·아워홈 영업익 1년 새 곤두박질 (서경 1면)

○ 최태원 회장 "SK이노, 배터리로 글로벌 메이저 도약할 것" : 그룹 최대 계열사의'가장 작은'사업부 방문

○ 쿠팡맨 '엑소더스' → 새벽배송 등 신사업 업무 늘고 임금은 제자리, 택배업체로 이직 1년간 기하급수, 수백명 외국인 임원 인건비 시한폭탄

■ 부동산 및 정책 동향

○ 5년만에 `강남 위례` 청약 → 계룡건설 송파 위례 리슈빌, 주변 초중고 가깝고 서울 학군-최고 25층 494가구 모두 중대형-물량 50% 서울 거주자에 배정

○ 수익률보다 '코드' 우선인 국민연금 : 주주권 행사 회의 29번 vs 투자전략 회의 3번 (한경 1면)

○ 출범 10개월 경사노위 성과 `0`...타협 없고 각자 이익만 주장 → 탄력근로제 본위원회 의결못해`반쪽`, ILO 비준안 노사 모두 반발

○ 반도체학과 신설 첫발 떼기도 전에 난관 → 예산 깎는 정부·시간 끄는 서울대·숟가락 얹는 지방대...삼성전자·SK하이닉스 '난감'

○ 돈 준대도 신청자 없는 청년창업정책 : 임대료 등 지원하는 정부 청년몰 사업, 324명 모집에 202명뿐

★[앱]다운로드(안드로이드) : '뉴스브리핑' 편하게 받아보기

Loading...

Copyright ⓒ www.kgrowth.kr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