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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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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[행사안내]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(Korea Fintech Week 2019) 개최(5.23~25, 목~토)

o 핀테크 날개 달다...'2019 코리아 핀테크 위크' 관심

o 교직원공제회, 기금운용부문 개방형직위 공모…30일까지 접수

o 서울시 임팩트 투자조합 출자 공고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4500억 실탄 채운 큐캐피탈, 투자 "공격 앞으로"

o 증권사, 벤처중기 ‘인큐베이터’로 '돈맥경화' 해소役 톡톡

o 김영모 산은캐피탈 대표, 미래기술투자사업 키운다

o 금융지주사에 부는 ‘벤처캐피털 바람’···모험자본 투자 활성화

o IFC 첫 한국인 고위직 출신…조현찬 국장 사모펀드 간다

o [서울산업진흥원] 2019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 등 사업설명회 개최 안내

o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, 골프 데이터 분석기업 ‘브리지’에 시드 투자 결정

o 1세대 대표 PE의 의미있는 변신

o SK증권, 1Q 실적호조에 ROE 급상승…PE 사업이 효자

o 우리PE·신영證PE, 첫 공동 투자.. 디지털 옥외광고사 지분 사들였다

o 커피전문가로 변신한 PE 운용역…부드러운 카리스마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8] 국내 최초, 최고의 애드테크(Ad Tech) 플랫폼

o [쫄지말고 투자하라! 시즌 7] #21회(통산 310회) 코어사이트 김주일 대표 & 전민기 CFO - 1부

o 사회혁신 스타트업이 받을 수 있는 금융 지원은?

o 한국-스위스 바이오 스타트업 모여 교류하고, 투자논의

o 전세계 스타트업 新투자처는 '인도'

o 규제에 발목잡힌 신산업..한국 유니콘 기업 드문 이유

o [벤처협]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안내

o [벤처협] 벤처 V.I.P 조찬포럼 개최안내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대전충남중기청, 글로벌강소기업 15개사 지정서 수여식 개최

o LX, 408억원 규모 중소기업 지원사업 추진

o "적극적인 규제 완화로 제2 벤처붐 일으킬 것"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실업률 최악인데 청와대 정태호 일자리 수석 "고용상황 개선" 자화자찬

☞ 야당이 문 대통령의 낙관적 경제인식을 비판하자 청와대가 공개적인 대응에 나선 것으로 해석

- 정 수석이 ‘개선’의 근거로 든 취업자 수 증가는 노년층 임시 일자리 등에 세금을 퍼부어 만든 증가이고,

- 주당 36시간 이상 일자리는 1년 새 62만4000개나 사라졌고, 36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만 80만2000개 ↑

▲ 일본 올 대졸 취업율 97.6%...사실상 '완전 고용' → 경기 호조·해외관광객 급증 영향, 고졸도 98% 넘는 고용호황 지속

☞ 문 대통령, 재정전략회의서 "국가채무 40% 근거 뭐냐"...4년전 박근혜 정부에겐 "40% 지켜라" 비판 논란

- 내년 예산 500조 돌파 전망..문 대통령 주문 반영 → 국가빚 GDP 대비 40% 초과 전망...적자 구조화·재정 남발하면 미래 세대 부담 지적

▲ 추경·버스사태 등 경제 현안마다 당청 들러리서는 홍남기 부총리 → 청와대 관료 불신에 실세 장관 득세·존재감 없는 부총리로 전락

■ 오늘의 이슈

※ 미 상무부 무역확장법 조사하며 국내 자동차 업계에 핵심 경영 정보 요구 → 업체들 관세폭탄 피하여 부품 조달망(비용노출) 등 제출

△ 주력분야 정보 유출 △외부 비공개 조건 불구하고 자동차 산업 전략 노출 △추가 압박의 소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

☞ 미국, 무역협상에서의 중국 반발에 동맹국과 연합전선 노려 → 수입차 관세 6개월 유예(EU·일본), 철강·알루미늄 추가 관세 철회(캐나다·멕시코)

▲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 "미국이 요청해도 5G 수출 안해...미국에 거액 배상금을 지불한 ZTE(중싱통신)처럼 하지는 않을 것"

▲ 중국 위안화 국제 결제 급증...달러 패권에 도전 → 세계 89개국·865개 은행 사용 3년만에 45배 폭발적 증가, 거래액도 지난해 26조위안(약 4100조원)

※ 전기요금 누진제 '여름 완화' 정례화 검토 → 저소비 가구 4,000원 할인은 지속, 한전 경영난 심화에 부분 개편 선회

☞ 한전 재무구조 악화 우려에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방향으로 적자를 보존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.

▲ 주가 60% 하락...한전 소액주주들 한달 시위 돌입 → 탈원전에 2년새 실적 8조 줄어 작년 1조 순손실...전체 주주의 35% 내국인 10%

※ 경북 구미, `제2의 광주형 일자리` 대상 지역으로 선정 전망...靑 "미래형자동차 분야(전기차 배터리 공장 증설 검토) 예정 내달엔 군산서도 합의될 것"

※ 공정위 '4대그룹' 부당지원 조사 → 삼성 웰스토리·SK(주) 이어 현대 글로비스·LG 판토스 상대, 일감 몰아주기 등 사익편취 추적

※ 청와대, 한승희 국세청장 교체 검토 → 김대지 부산지방국세청장(행시 36회)과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(35회) 물망

※ 상속·증여세 때문에 부자들 脫한국 증가 → 지난해 해외이주 신고 2.7배(2200명) ↑ 상속·증여세 없거나 낮은 캐나다·싱가포르行 (한경 1면)
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
■ 증시 및 기업 동향

○ 외국인 '셀코리아'(7거래일 동안 약 1.7조 순매도)에도 실적 개선 종목(휠라,기아차,메리츠종금 등)은 집중 매수 → 하락장 속 방어주 역할 기대

○ 53개 중소형株펀드 올 수익률 주식형 두배 웃도는 6.6% 달해...수익률 톱 10 중 7개 가치주 편입, 한투중소밸류펀드는 20% 육박

○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급증(39곳) → 특례상장제도 도입 등 정부의 상장 활성화 정책에다 공모주 시장의 활황이 겹친 결과

○ 글로벌 증시 변동폭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채권수요 급증 → 국고채 3년물 금리 1.670% 年최저, 채권형펀드에 올들어 5.6조 유입

○ 이재용 5G 도전장...1년만에 일본 1,2위 이통사 재방문 → CEO들 만나 5G 협력 강화 논의

▲ 검찰, '회계사기' 김태한 삼바 대표 소환 조사 → '윗선' 겨냥 그룹 차원 지시·개입 여부 추궁, 이재용 측근 정현호 소환 저울질

▲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주검 유출, 정보 경찰이 보증 → 염호석씨 '노조장' 방해하려 개입·가족히 주검 빼내도록 장례비 보증

○ 고 조양호 회장 퇴직+위로금 최대 5800억 가능 → 한진그룹 '위로금' 규정상 퇴직금 2배까지 가능...상속세 부담 감당 가능

○ 현대중공업 31일 '회사분할 결정' 앞두고 노조 대상으로 '업무방해 금지' 가처분 신청...노조 "투쟁활동 계속할 것"

○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피해 320명으로 증가 → 탱크서 나온 기름찌꺼기 악취로 근로자·주민들 어지럼·구토 증세

■ 경제 동향

○ 떨어지는 원화값, 1200원 지킬지 이번주 고비 → 당국 구두 개입도 큰 효과 없어 수입업자·유학 준비생 고민 커져...수출기업들엔 가격 경쟁력 호재

○ 지표·생활물가 괴리 심화 → 서민들 외식물가(소주·맥주·삼겹살 등) 줄줄이 뛰고 있지만 소비자 물가 상승율은 '0%'

☞ 정부가 각종 복지정책을 통해 전기·의료·교육 부문 등의 관리물가 상승을 억눌러 온 것이 원인

○ 한국 1분기 성장률 OECD 21개국 중 최하위 → 전년 대비 역성장한 4개국에 포함(노르웨이,멕시코,라트비아)

☞ 대외악재(미중 무역갈등·브렉시트 등)에 최저임금 인상 등 국내 악재 겹쳐...문제는 설비투자가 살아날 가능성이 적다는 것임.

■ 부동산 및 정부 정책

○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'대구·대전·광주' 청약 인기 → 수요 느는데 공급은 적고 노후아파트 비율 80%넘어 청약경쟁률 서울의 2배

○ 금융당국, 부동산 PF 대출(年평균 10%증가·작년말 64조) 건전성 관리 → '제2 저축은행 사태 사전 차단' 의도, 요주의 금융사 실태조사

○ 공공기관 내년부터 `직무별 임금` 공시 → 연내 임금 공시제 개선 용역·급여정보 상세한 공개 통해 호봉제 대신 직무급 확산 효과

☞ 직무급제 도입이 공공기관 노조 반대에 번번이 막히자 일단 공시 확대 방안을 도입해 직무급제를 촉진시키겠다는 게 정부 복안

○ 장애인 도우미·소상공인 등 18명, 52시간·최저임금 헌법소원 → "수입도 줄지만 장애인도 불편" "직원 월급 150만원서 230만원"

○ 인천공항공사에 800억 종부세...대학·종교단체에도 물린다 : 지방세법 시행령 발효되면 공항 주변 황무지에도 세금, 보유세 294억→1132억 껑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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