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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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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창업 초기기업 투자 300억 규모 펀드 조성

o 한국모태펀드 2019년 5차 정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KTB네트워크, 682억 7호펀드 잭팟 터지나

o 뉴레이크, 의사 출신 CTO 영입…헬스케어 투자 박차

o "새 먹거리는 벤처" KB인베, 지주사 지원 업고 급성장

o 아이온, '소부장' 투자사 IPO 行…빛 발한 투자안목

o 스틱벤처스, 스틱인베스트와 해외 공동투자 강화

o 시몬느PE, ‘펫닥’에 30억 투자…펫코노미 시장 주목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12] 하루하루 성장하는 아이를 위한 카메라 앱

o 프롭테크 스타트업 카사, 시리즈A 투자유치 완료···누적투자 100억

o 나스닥 'DNA백신' 이노비오, 11월 기평 신청

o '스타트업 찾아 삼만리'…삼성·LG "신기술 찾아라"

o [벤처협] 서울 50+ 인턴십

o 넥스트바이오메디컬, 한투증권과 코스닥 상장 주관계약 체결

o 한국콜마 화장품 스타트업육성 열풍 적극동참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김지완 BNK금융 회장, 지역 혁신기업 활성화로 연임 시동 거나

o 오기웅 벤처혁신정책관 "벤처 투자액 올해 4조원도 바라봐"

o ‘한국판 실리콘밸리’ 선언한 인천…기업 투자 줄이어

o 4차 산업혁명과 한국의 혁신생태계②-모험자본에게 모험자본을 허하라

o VC "新외감법 적용 연기" 요구…금융당국 끝내 수용불가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성장률 2%(심리적 마지노선) 위협받는 한국경제...홍남기 "올해 2.0% 수준 될 것" (IMF 기자간담회)

- 기업이나 가계소비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 크기 때문에 성장률 2%를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는 상징적인 의미

☞ 원래 낮았던 전망치를 10년만에 최저치로 깍아내린 건 경제 상황이 급전직하하고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

- 수출 10개월 연속 전월 대비 감소·6000억달러 달성 사실상 물건너가...설비·건설투자 5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

- "성장률 2%도 어려워" → 3분기 성장률 0.6% 이상 나와야 ‘2%대 수성’...“불확실성 증가·소비 위축 등 악조건들 개선 안돼 힘들 듯”

☞ 생산과 소비 모두 부진한 상황에서 집값만 폭등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경제가 중병에 걸렸다고 지적

- 부동산 거품 우려 →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(84m²) 한달새 3억5000만원 ↑...서울아파트값 16주 연속 상승세

▲ '나라 비상금'(예비비) 털어 초단기 일자리 급조 → 덩쿨뽑기, 철새 감시 등 단기 알바 1만8000개 만들어 통계 부풀리기 지적(조선 3면)

▲ 황덕순 일자리수석 "내달초 탄력근로 입법 안되면 정부가 주52시간제 보완책 발표" → 군산형 일자리 이번주 협약식 양노총 참여...원·하청 문제해소

▲ 이창용 IMF 아태 국장 "한국, 중장기 증세정책 필요...단기 재정확대 방향 맞지만 국가채무 증가에 대비해야"

▲ "내년 세계경제 불확실성"...국제통화금융위원회(IMFC) 경고 → 모든 정책수단 활용 리스트 차단...환율 경쟁적 평가절하 자제해야

- 美 Fed, 이달 말 기준금리 '추가 인하 후 종료' 가능성 → 오는 29~30일 0.25%P 내릴 듯...7월·9월 이어 세 번째 금리 인하

■ 오늘의 이슈

※ 빚 10조 늘어난 한전·한수원·건보공단...'경영 잘했다'며 임원들에 11억 성과급 → 정부 '사회적 책임' 배점 높여 수익성 악화돼도 고평가 가능 (조선 1면)

▲ 親與 태양광 조합들, 10% 비싸게 '전기 장사' : 일반 업체 1㎿당 18만원에 파는데 친여 조합들은 20만원 넘게 공급

※ 정부 'WTO 개도국 지위' 내놓는다 : 25일 대외경제장관회의서 확정할 듯...홍남기 "매듭지을 때" 농민단체들 강력 반발 (한국 1면)

※ 라임 환매 중단액 최대 1.5兆...돈 묶인 투자자 4100명 육박 → 금감원, 사모운용사 두 곳 CB(전환사채) 편법거래에 연루 포착

※ 영국 하원, 브렉시트 이행 법률 제정할 때까지 브렉시트 승인 투표 연기(3개월) → EU, 브렉시트 추가 연기 검토...불확실성 증가

- 존슨 총리, 연기 요청 서한에는 무서명, 자필로 서명한 또 다른 서한엔 "연장 요청 받아들이지 않기를..." 하원 결정에 불쾌한 반응 남겨

※ GBC(글로벌비즈니스센터)·영동대로·잠실마이스 `7조원 개발` 사업 12월에 일제히 본격 가동 (매경 1면)

※ `키코 분쟁조정안` 이달 내 나올 전망 → 기업 배상비율 20~30% 유력, 10월 마지막주 분조위 개최

※ 만도, 세계최초 100% 전자式핸들 미국에 첫 수출(카누와 5년간 계약) : 전기·자율차 50만대분 공급, 핵심부품 `글로벌표준` 기대

※ 유학생 '묻지마 유치'...재정난 메우는 대학 → 5년새 두배로 16만명 시대, 한국어 못해도 'OK' 사후관리도 부실(한경 1면)
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
■ 증시 및 기업 동향

○ 코스피 '박스권' 재현 우려 → 금리인하·미중 미니딜 호재 불구 중국 경기둔화·브렉시트 연기에 주춤...연말까지 2,000~2,1000선 유지 전망

▲ 전문가 "반도체 투톱 빼면 코스피지수 1691 불과...박스권도 착시" → 9월 이후 시총 1·2위社만 급등, 증시 사실상 금융위기 이후 최저

○ 코스닥시장서 최대주주 지분 담보 대출 증가(67건 → 올 119건) : 주식·채권 발행 등이 여의치 않아...'경영권 상실' 위험 감수

- 주가가 떨어질 경우 최대주주들의 주식담보 대출이 '반대매매'(금융기관 임의 주식 판매) 뇌관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

○ 천연자원펀드 수익률 곤두박질 → 유가 하락세에 29개 상품 한달 평균수익 -6%...경기 불황에 유가상승 제한적 '마이너스 수익률' 지속 전망

○ 해외ETF 거래, 외국산이 국산 추월 → 稅역차별에...금액 1.5조 많아 "해외운용사만 이익 계속 늘어"

- 국내에 상장된 해외 ETF 손익합산 안돼 세금서 불리·2천만원 이상 수익땐 종합과세...해외 상장된 ETF 수익은 양도세로 단일화 돼 유리

○ 기업들 내년 경영계획 마련 '막막' → 이전과 다른 다층 위기 직면(미중 무역전쟁, 일본 수출규제, 내수 부진 장기화, 규제 리스크 등)

- 3분기 제조업 경기실사지수(BSI) 산업 시황·매출 지수 전년 동기 대비 -10P → 이익·설비투자·수출 모두 뒷걸음...4분기전망도 매출 8P ↓

○ SKT, 미국 이어 유럽 양자암호통신망 구축(1400km) → 작년 인수 IDQ 통해 차세대 보안기술 수출

○ 이마트 전방위적인 사업 구조조정 착수 → 임원 11명 이달 조기 퇴진·부진점포 매각해 자금 마련·온라인 사업(SSG닷컴) 경쟁력 강화

○ 삼성 직무적성검사 국내외 7곳서 시행 → 지난번 상반기와 비교해 다소 평이했지만 언어 논리 영역 까다로웠다고 평가

■ 부동산 및 정책 동향

○ 한남 3구역 재개발 수주전 과열(GS·현대·대림) → "34평형 일반 분양가 24억 보장"...이사비 100% 등 시장 왜곡 우려

○ 원정투자 행렬에 서울·대전·대구 최고가 행진 → 연초대비 외지인 투자 비율 급증...서울, 5채중 1채 지방거주자 매입

○ 가계대출 폭증에...고정금리 주담대 `스톱` → 3분기 누적대출 600조 육박·4분기 적격대출 한도도 소진, 시중은행 이달까지만 판매

○ `1인 미디어` 과세코드 신설 → 현재는 기타사업소득 등 분류·소득 실태 파악조차 어려워...기재부·국세청, 연내 개정 향후 과세 강화 근거로 활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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